은밀한 것들 속에서밖에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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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민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2-09-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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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 군자는 담담하기 때문에 더욱 친해지고, 소인은 달콤하기 때문에 절교絶交 된다.
내가 생각하는 바, 선한 인생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다.
자기의 의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를 줄 모르는 것은 학자의 큰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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