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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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형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2-09-2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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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R. 타르고 길 잃은 새들
1음침하고 말없는 선비를 만나면, 마음속을 털어놓고 말하지 마라. 발끈하여 성 잘 내는 사람이 스스로 좋아함을 보이거든, 모름지기입을 막으라.
명예와 영광을 동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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