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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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진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2-09-2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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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디딘 한 발자국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러므로 대담하게 나아가되, 신중해져라!
한유韓愈 명심보감明心寶鑑
입이 차갑고 발이 따뜻한 자는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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