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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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예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2-09-2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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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려한 칭호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덕행과 진리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또 꾸짖으면 무슨 은(恩)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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