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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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승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2-09-2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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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M. 프루스트 지난 일의 회상
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어리석은 사람은 처음부터 모를 뿐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지인至人과 우인愚人이라야 가히 더불어 학문을 논할 것이며, 또한 더불어 공업功業을 세울 수 있다.
젊은이들은 모름지기 집에서는 부모께 효도하고, 밖에서는 어른께공손해야 한다. 이를 위해 말을 삼가고 신의를 지키며, 널리 사랑으로사귄 여러 사람과 가까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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