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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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언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2-09-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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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이라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인간관계에 대한 단 하나의 타당한 정의이다.
우리는 성품에 따라 생각하고, 법규에 따라 말하고, 관습에 따라 행동한다.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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