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실한것은 가라앉힌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승민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2-09-23 01:07

본문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