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 속에서 용감해지는 것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예소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2-09-23 00:59

본문

일단 그곳을 떠나면 결코 돌아갈 수 없다.
그 끝은 일정함이 없다.
자기를 돌이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견문과 지식만을 쌓으려 함은,귀로 들어 입으로 말하는 학문일 뿐 몸을 닦는 길은 아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