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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025
공소시효를 착각해버린 멍청한 범인
하유 12 09-22
17024
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아 …
다온 42 09-22
17023
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석현 29 09-22
17022
십 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요
휘찬 41 09-22
17021
흥(興)함이 있으면 바뀌어 기울어지기 마련이다
윤준 16 09-22
17020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애나 13 09-22
17019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한율 9 09-22
17018
구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선 17 09-22
17017
잎으로 알려지는 것이 아니다
영현 17 09-22
17016
유사암은 1년의 감액기간이 있으니
해진 12 09-22
17015
괴로움과 즐거움을 섞어 맛보아, 고락苦樂이 서로 연마되어 복福을 이룬 이는 그 복이 오래간다
용현 6 09-22
17014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
홍준 10 09-22
17013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은
기주 10 09-22
17012
따로 정해져 있는 비갱신형이 더 유리한
려은 9 09-22
17011
이 정도 정보만 있으면 설계하는데
아란 12 09-22
17010
가입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영수 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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