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경지(境地)로 가까워 간다는 것을알리는 경종(警運)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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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운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2-09-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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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디즈레일리 콘타리니 플레밍
위인은 사상을 논하고, 범인은 사건을 논하며, 소인은 인간을 논한다.
자연에는 상도 벌도 없다. 거기엔 결과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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