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아 시비是非의 판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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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2-09-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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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고상한 모험으로 충만된 인생의 한 시간은,
사람이 배우지 않는 것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널리 알게 되는 것은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는 것과 같으며, 높은 산에 올라 사방의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장자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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