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영혼의 소리이며,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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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선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2-09-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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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萬物)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우리의 자유와 안전과 생명과 가정과 부모와 조국과 자식들을 보호해주는 것이 용기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포함한다.
힘든 일은 외모를 거칠게 할 수 있고, 가난은 눈의 맑은 광채를 흐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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