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은 서로 속이고 속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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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현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2-09-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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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德行을 이룬 현인賢人은 높은 산의 눈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악덕惡德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보이지 않는다.
사랑할 만한 두 사람의 천사에 버금간다.
떨어져 나간 영혼은 삶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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