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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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수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2-09-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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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道가 있나니,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산다고 할지라도 교육敎育이 없으면 새나 짐승에 가까우니라.
² 루크레티우스 사물의 본성
친구는 너무 믿지 말고 적은 이용하라. 친구를 조심하라. 친구는 쉽게 질투하기 때문에 쉽게 당신을 배반한다. 오히려 예전의 적이 친구보다 더 의리 있게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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