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비디우스 폰토로부터의 서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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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희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2-09-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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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영광을 동경한다.
그것을 끝까지 견디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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