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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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호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2-09-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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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비록 배움에만 힘쓸 수 없다 할지라도, 마음은 배움의 뜻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마음이 배움의 뜻을 잊으면 종신토록 학문을 한다 할지라도 이는 단지 속俗된 일일 뿐이다.
사람을 아무리 밀어뜨려도 반드시
만물(萬物)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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