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은 태만에서 샘솟고, 쓰라린 노고는 불필요한 안일에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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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훈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2-09-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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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말에서는 마음을 가리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늘어놓는 말에서는 함정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간사한 말에서는 이간시키려 함을 알 수 있고, 변명하는 말에서는 궁지에 몰려 있음을 알 수 있느니라.
거짓말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친구를 사귐에 있어 방법이 있으니, 장차 그를 칭찬하고자 할 때는먼저 잘못을 책망할 것이요, 기쁨을 보여 주려면 먼저 성냄으로써밝혀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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