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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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선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2-09-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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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분량分量이 무궁無窮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양심에 대한 가책의 시작은, 새 생명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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