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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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빈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2-09-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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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逆境)에 처하면 그 몸의 주위가 모두
싹이 튼 채 이삭이 나오지 않는 것도 있고, 이삭이 나온 채 결실되지않는 것도 있다.
그렇게 되면 상대도 당신의 의견을 존중하게 된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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