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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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중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2-09-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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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자존심은 다 떨어진 외투 밑에도 숨어 있을 수 있다.
용서는 보복보다 낫다. 용서는 온화한 성격의 증거지만, 보복은 야만적인 성격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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