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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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2-09-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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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빛남을 숨기어 스스로 지키고, 재기才氣를 감추어 쓰이기를 기다림은, 마치 자벌레가 몸을 굽혔다가 펴려 함과 같다.
백낙천白樂天 고문진보古文眞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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