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면 일어나고, 좌절아 찾아오면 더 잘 싸우고, 자고 나면 깨는 것이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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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건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2-09-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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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행하지 않는 복수보다 더 명예로운 복수는 없다.
살아서는 현명하고 어리석은 것과, 귀하고 천한 것이 있으니
괴로워하며,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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