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전자는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회색빛 황혼 속에서 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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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택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2-09-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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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루 교구 목사의 명상록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바람은 가지도 않고 볼 수 있는 눈을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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