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詩經 삼백三百 편篇을 막힘없이 암송하고 있다 할지라도, 정치를 맡김에 있어 자신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외국에 사신使臣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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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우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2-09-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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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태양은 신의 어두운 환영에 불과하고,
제5장 · 인간관계 193진정한 위인치고 자신을 위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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