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男兒)가 실수하면 용납할 땅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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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담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2-09-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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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침하고 말없는 선비를 만나면, 마음속을 털어놓고 말하지 마라. 발끈하여 성 잘 내는 사람이 스스로 좋아함을 보이거든, 모름지기입을 막으라.
아버지가 사랑하고 아들이 효도하며
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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