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더불어 말할 때엔 처음에는 그 낯빛을 살피고, 다음에는 그 가슴을 살피며, 나중에는 다시 낯빛을 살피되, 공경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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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경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2-09-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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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厚薄)의 차별을 두지 않나니..
양성지梁誠之 둘재집訥齋集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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