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 선비는 행복을 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지헌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2-09-21 17:40

본문

마누라가 시끄럽게 바가지를 긁을 때에는 귀머거리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
본능이란 배우지 않은 능력이다.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은 신神의 비밀이요, 세 사람 사이의 비밀은 모든 사람의 비밀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