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미덕이란 존재할 수 없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무빈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2-09-21 18:07

본문

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時)에 지은 것이다.
오래 삶을 바라지도 않으며, 시작과 끝남을 한결같이 즐겨한다.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정신이지 결코 가문이 아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