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송익필宋翼弼 구봉집龜峯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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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2-09-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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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잃고 살아온 지 여러 해에 머리 모두 희어졌으나,
즐겁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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