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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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온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2-09-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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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때 슬퍼한 적이 없고,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지는 않는다. 지성은 이를 식별하고 음미하는 혀다.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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