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 학문과 일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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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찬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2-09-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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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한 화원의 꽃은 일찍 피지만 먼저 시들고,
가난한 사람을 동정해 주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뿐이다.
야망은 휴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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