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빛남을 숨기어 스스로 지키고, 재기才氣를 감추어 쓰이기를 기다림은, 마치 자벌레가 몸을 굽혔다가 펴려 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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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석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2-09-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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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에 관한 일은 비록 어렵다 해도 조금이라도 물러서지 말지니라.
이성이 없는 운명, 혹은 숙명을 믿는 것이다.
IT J. 릴리 사포와 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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