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버크 하원에서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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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하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2-09-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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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모든 인간에게는 자기의 값이 있다.
M. A, 카시오도루스 정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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