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삼가는 것이 이성적 쾌락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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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규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2-09-1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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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경지(境地)로 가까워 간다는 것을알리는 경종(警運)과도 같다.
생텍쥐페리 아리스로의 비행
명예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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