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팍한 자는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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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헌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2-09-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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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시끄럽게 바가지를 긁을 때에는 귀머거리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
열심히 일한 결과로 세상에 알려지자,
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그러나 대단치 않은 사람이라도 나를 찾아와 물었을 때, 그 태도가성실하기만 하다면 나는 최선을 다해 그에게 대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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