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우경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2-09-14 23:02

본문

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역경은 강한 인간의 시금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