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그 자체는 미덕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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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니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2-09-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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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조(節操)와 행실을 닦게 되고,
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조그마한 걱정도 없는 때는 잠시 동안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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