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일어난 생각이 사욕(私慾)의 길로 감을 깨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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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경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2-08-17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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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자는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O M. 프루스트 지난 일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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