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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샛별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2-08-1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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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분량分量이 무궁無窮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강물이 대양으로 흘러가는 동안,
신은 참는 자와 더불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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