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우지 않았으면 내일이 있다 말하지 말고, 올해 배우지 않았으면 내년이 있다고 이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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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후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2-08-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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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아무리 추켜올려도 반드시
양심에 대한 가책의 시작은, 새 생명의 시작이다.
하느님은 짐에 맞는 어깨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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