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것이나 악한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연성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2-08-14 19:08

본문

다른 사람의 환경이 우리에게 좋아 보이듯이, 우리 환경은 다른 사람에게 좋아 보인다.
위선이며 아첨이다. 예술과 과학은 상세하게 조직된
사람의 장단점 말하기를 좋아하거나, 정치와 법령法令의 옳고 그름을 망령되이 평하는 것을 나는 가장 미워한다. 차라리 죽을지언정, 내 자손子孫에게 이 같은 행실이 있음을 듣고 싶지는 않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