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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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2-08-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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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이처럼 천하고 가련하고 경멸스러운 악덕은 없다.자신에게 거짓말하도록 일단 내버려두는 자는 두 번 세 번 거짓말하는 것이 더욱 쉽다는 것을 알게 되며, 마침내는 그것이 습관이 된다.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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