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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훈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2-08-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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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양심이라는 것에 근원을 두고 있다.
살아서는 현명하고 어리석은 것과, 귀하고 천한 것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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