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말을 누가 기뻐하지 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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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현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2-08-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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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용감한 자는 무슨 욕을 들어도 현명하게 참아낸다.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바다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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