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아 시비是非의 판단이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진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2-08-14 12:22

본문

세상 사람들은 스승을 가려 사랑하는 아들을 가르치게 하면서도, 자신이 스승 모심은 부고러이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많이 이해하는 자는 적게 이해하는 자보다 성격상 더 큰 단순성을 나타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