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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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우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2-08-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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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시는 자는 맛을 모르고, 늘 지껄이는 자는 결코 생각하는 법을 모른다.
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그러나 대단치 않은 사람이라도 나를 찾아와 물었을 때, 그 태도가성실하기만 하다면 나는 최선을 다해 그에게 대답해 준다.
관 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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