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李之 토정집土亭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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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율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2-08-1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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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언제나 자기 이외의 사람을 바보라고 믿고 있다.
우정 그 자체는 미덕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마누라가 시끄럽게 바가지를 긁을 때에는 귀머거리가 되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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