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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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인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2-08-1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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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한결같은 자는 운명을 믿고,
그대가 만일 나에게 아첨으로써 구한다면 이는 그대가 나를 속이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 중에는 사제師弟의 이름만을 알고 그 진실眞實을 알지 못하는 이가 왕왕 있다.
B. 프랭클린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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