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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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환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2-08-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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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영혼의 소리이며,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관 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마음에 들지 않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을대담하게 말하고 끝내는 사람은 그것을 낮은 목소리로 계속 지껄이는사람보다 더 대담하며 더 너그러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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