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화려하게 하고자 한다면, 이로써 그 마음쓰는 곳이 대인大人이나 군자君子가 아님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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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운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2-08-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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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己를 아는 것이 진이고, 사리利와 싸우는 것이 선善이며, 사심私心을 극복하는 것이 미美이다.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뜻이지만,
너에게 명예가 찾아오면 기꺼이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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